서울--(뉴스와이어)--정인부동산그룹(대표이사 박준연)은 오는 7월 19일(토) 오후 2시 서울 섬유센터 2층 A1룸에서 ‘2025년 부동산 정책과 투자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5년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변화에 따른 시장 흐름을 예측하고, 상업용 및 주거용 부동산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유튜버 ‘빌딩의 신’으로 알려진 정인부동산그룹 박준연 대표가 직접 강연자로 나선다.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세미나는 △1부에서 금리, 규제, 공급 정책 등 2025년 하반기부터 주목해야 할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새 정부 부동산 정책의 방향성을 분석하고, △2부에서는 상업용 및 주거용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전략을 금액대별, 입지별로 구체화하여 제시하며, △3부에서는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Q&A로 마무리된다.

박준연 대표는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은 정책 리스크와 매수 심리 변화 등으로 한층 더 복잡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세미나는 부동산 투자자들이 전략적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박 대표는 상업용부동산 투자, 개발, 시행, 중개까지 아우르는 부동산업계의 올라운더로, 건축 관련 자격과 공인중개사 자격을 모두 보유한 부동산 전문가다. 유튜브 ‘빌딩의 신’ 채널을 통해 상업용 부동산의 실전 투자 인사이트를 꾸준히 전하고 있으며,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일타 강연자로 평가받고 있다.

오는 7월 19일(토) 오후 2시 섬유센터 2층 A1룸에서 개최되는 ‘빌딩의 신’ 박준연 대표의 ‘2025년 부동산 정책과 투자 전략’ 세미나는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선착순 접수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3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이벤터스 예약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안내는 유튜브 채널 ‘빌딩의 신’ 커뮤니티 게시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인부동산그룹 소개

정인부동산그룹은 고객의 다양한 부동산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AM/PM/CM/FM/광고 및 전략기획/IT개발 등 혁신적인 부동산 원스톱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조직 구조를 갖추고 있다. 각 계열사에서는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라는 공동 목표를 갖고 최상의 투자가치 창출 실현을 위해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