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인포메이션, ‘나는 꿈이 있어 멈추지 않는다’ 출간

2021-05-14 08:00 출처: 굿인포메이션

‘나는 꿈이 있어 멈추지 않는다’ 표지

서울--(뉴스와이어)--출판사 굿인포메이션이 신간 ‘나는 꿈이 있어 멈추지 않는다’(저자 권혜영)를 출간했다.

◇책 소개

한국 여성들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패션 감각, 화장법, 미모에서 빠지지 않는다. 그만큼 피부 관리와 메이크업, 네일, 헤어 등 토탈 코디네이션에 관심이 높다는 이야기다. 연예인이나 부유층과 같은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대다수 한국 여성은 외모를 가꾸며 개성 있는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K-뷰티 산업이 뜨는 이유다. 우리나라 화장품은 중국 시장에서 열광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화장품 성분이나 세계 유명 화장품에 뒤지지 않아 핫한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외연의 아름다움을 넘어 지성미 넘치며 자기애와 자존감·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꿈을 이뤄낸 한 여성이 있다. 국제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학과장으로 있는 권혜영 교수는 한국 여성의 아름다움을 책임지는 각 분야(뷰티·피부 관리·미용·메이크업·헤어·네일 등)의 전문가들을 길러내는 전문학과(뷰티코디네이션학과) 교수이자, 이론을 정립하는 학자(26권의 미용 전문 서적 집필)이며 우리나라 뷰티 산업의 최일선에서 서비스 업종 종사자들이 갖춰야 할 전문 지식과 기술은 물론 매너·철학까지 전인적 아름다움을 가르치고 전파하는 인기 강사다.

그녀의 신간 ‘나는 꿈이 있어 멈추지 않는다’(굿인포메이션)는 여상을 나와 15년 만에 대학교수가 되기까지 통일부·국방부 등 정부 부처를 비롯해 각 지방 교육청·경찰청·태평양·LG생활건강·약손명가 등 기관·기업에서 연간 100여회 이상 강의를 소화하는 명강사가 되기까지 저자 스스로의 꿈을 향한 불굴의 도전, 식을 줄 모르는 열정, 남다른 노력의 핏방울이 낱낱이 스며들어 있어 환경 때문에 능력 때문에를 외치며 지쳐있는 이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불러일으킨다.

저자는 열아홉 살이 될 때까지 작은 산골 마을에서 고추를 땄고, 자신의 꿈을 찾고자 무작정 서울로 올라왔다. 그리고 15년이 지난 뒤 그토록 바라던 대학교수의 꿈을 이뤘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남들보다 조금 더 고생했지만, “그래서 조금 더 노력했다”고 말한다.

돈을 벌어 학교를 가야 했기에 남들보다 대학 입학 시기도 늦었고, 하고 싶은 일을 찾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나 결국 저자는 자신의 꿈인 ‘뷰티’를 찾았고, 그때 나이가 서른 살이었다. 한참이나 늦은 나이에 찾은 꿈이었지만 저자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늦은 만큼 더 열정적으로 달렸고,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아이를 들쳐 업고 대학원 수업을 들어갔고,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과로로 쓰러지길 여러 번. 그러나 저자는 한 번뿐인 인생을 후회 없이 살아보고자 공부하다 쓰러질지언정 포기하지 않았다. 배우고, 자신을 채우고, 꿈에 이르는 계단을 차곡차곡 올랐다. 이 책은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소중히 여기며 산 사람의 이야기이자, 이 책을 읽는 사람들 모두가 자신의 간절한 바람을 따라 나아갈 수 있길, 그 해낼 힘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신 안에 열정과 꿈을 꺼내고, 진짜 자신의 삶으로 걸어갈 수 있게 한다.

‘성공했다’의 기준은 무엇일까? 수백억원의 자산을 일군 것? 이름 석 자만 들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유명세? 기준을 한없이 높이다 보면 성공이란 두 글자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우리 주변에 많지 않다. 손에 닿을 수 없는 성공보다 일상의 평범한 속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멈추지 않고 달려가 마침내 이뤄낸 사람의 성공이 더 실감 난다. 나도 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시골에서 고추만 따며 머물러 있기엔 자신이 너무 아깝다고 느껴 서울로 올라와 설거지·커피 서빙 등 많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한 순간도 이루고 싶은 꿈을 놓지 않았다. 학벌도, 배경도 없이 맨손으로 출발했지만, 그러나, 결국 자신이 꿈꾸던 ‘선생님’이라는 꿈을 넘어, 교수로 대학 교단에 서는 것은 물론 연간 100여곳 이상에서 강의를 소화해내는 명강사가 됐다. 고난 속에서도 꿈과 배움에 대한 의지를 포기하지 않고 결국 해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힘겨운 삶을 맞서고 있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돼줄 것이다.

◇저자 소개

권혜영

현재 국제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학과장. 한국미용학회 이사, 국가기술자격검정 미용사(피부, 메이크업) 감독위원을 맡고 있다. MBC ‘슈퍼걸 콘테스트’ 심사위원, 국제기능올림픽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통일부 하나원 기초직업적응훈련(미용 분야) 사업단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칼럼니스트를 맡았다. 국제대학교 2019 우수교원상 수상, 2004 아모레퍼시픽 우수 교육 강사 1위, 2005 제1회 LG생활건강 전국강사페스티벌 성공사례 강의경진대회 개인전 대상 수상, 2020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교육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꿈을 실현시켜 주는 성공 이미지메이킹(2015)’ 외 여러 전공 서적을 집필했다.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국방부, 충남교육청, 부산교육청, 충북경찰청, 약손명가 등의 국가 기관과 대기업 등 100여곳 이상에서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17년간 강의를 했지만, 강의가 가장 좋고 천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지금껏 가장 잘한 일은 단 한 순간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고된 20대를 보낸 만큼 제자들과 함께 꿈과 미래에 관해 이야기하며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지금이 너무나 행복하다. 다양한 교육 기부와 봉사,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자는 열아홉 살이 될 때까지 작은 산골 마을에서 고추를 땄고, 자신의 꿈을 찾고자 무작정 서울로 올라왔다. 15년이 지난 뒤, 그토록 바라던 대학교수의 꿈을 이루었다. 그 과정에서 남들보다 조금 더 고생했지만, 그래서 조금 더 노력했다. 돈을 벌어 학교에 가야 했기에 남들보다 대학 입학 시기도 늦었고, 하고 싶은 일을 찾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나 결국 자신의 꿈인 ‘뷰티’를 찾았고, 그때 나이가 서른살이었다. 한참이나 늦은 나이에 찾은 꿈이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늦은 만큼 더 열정적으로 달렸고,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아이를 둘러업고 대학원 수업을 들어갔고, 직장 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과로로 쓰러지길 여러 번. 하지만 저자는 한 번뿐인 인생을 후회 없이 살아보고자 공부하다 쓰러질지언정 포기하지 않았다. 배우고, 자신을 채우고, 꿈에 이르는 계단을 차곡차곡 올랐다. 저자는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소중히 여겼으며, 독자 모두가 자신의 간절한 바람을 따라 나갈 수 있길 도와준다. 이 책을 펼칠 당신이 자신 안의 열정과 꿈을 꺼내고, 진짜 자신의 삶으로 걸어갈 수 있길 소망한다.

◇목차

프롤로그 - 꿈을 따라가며, 진짜인 너와 만나 04

Part 1 꿈, 마이웨이!

고추나 따기엔 내가 너무 아까워 16

가장 큰 꿈을 품어라, 꿈은 공짜다 23

종이 위의 기적, 내가 쓴 모든 것이 현실이 된다! 28

꿈을 위해서라면 아름다운 개인주의도 좋아 35

꿈에 이르는 길엔 걱정하는 시간도 아깝다 44

나의 꿈이 너에게 힘찬 에너지가 되길 50

세상의 중심에서 ‘K-beauty’를 외치다! 5

Part 2 Follow Your Dream

즐겁고 행복하지 않다면 당장 헤어져 64

Bounce Bounce! 꿈은 이미 내 안에 있다 69

내게 나를 물으며 내게로 간다 75

꿈이 곧 삶이니, 아름다운 꿈을 품어라 83

포기 없는 도전만이 길을 열어준다 89

Part 3 오늘도 수고했어, 내일의 너는 더 빛날 거야

시급 1100원 알바생의 꿈 98

고난은 위장된 축복이다 105

시간과 정성을 들이지 않고 얻는 결실은 없다 113

늦어도 된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된다 121

가장 예쁜 꽃은 봄에만 핀다 129

내 마음이 꽃길을 만든다 134

오늘만 살 것처럼 오늘을 산다 141

엄마의 쨍하고 해 뜰 날 147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해 153

그건 그냥 똥이야, 상처받을 이유 하나도 없어 158

Part 4 준비된 사람이 아름답다

이 무대의 주인공은 ‘나’다 166

당신이 당신의 유일한 한계다 170

기적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175

새벽 3시, 나의 오늘이 열리는 시각 180

레벨업의 경험을 즐겨라 188

배움으로 성장의 계단을 오른다 194

배움 앞에 시간과 돈은 핑계에 불과하다 205

Part 5 커리어에 아름다움을 더하라

나는 오늘도 거울을 본다 214

빛나는 이미지로 나의 삶을 메이킹하라 221

이미지 메이킹으로 자신감을 채워라 227

아름다움, 그 이상의 아름다움 231

아름다움이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238

나를 빛내는 건 바로 나 244

에필로그 나는 오늘, 어제보다 더 큰 꿈을 꾼다 249

부록

이력 관리 시 주의할 점 258

분야별 전문 취업사이트 260

교육지원 및 일자리 지원 사이트 262

창업 지원 사이트 264

그 외 참고사항 265

미용을 국비로 배울 수 있는 기관 266

◇출판사 서평

저자는 오랜 시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학과 특성상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부터 뒤늦게 공부를 하기 위해 온 성인까지 다양하게 만난다. 배움을 위해 대학을 다시 찾은 사람들은 개중 넉넉한 형편의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가 생존의 문제와 싸우며 힘겹게 꿈을 이루려 노력한다. 저자는 그들을 볼 때마다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게 된다.

단정하고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저자의 삶은 거친 자갈밭을 걷는 것과 같았다. 산골에서 태어나 자신에게 주어진 삶보다는 더 나은 삶을 꿈꿨고, 자신의 신세를 탓하며 주저앉기보다는 그 상황을 극복하는 쪽을 택했다. 꿈은 스스로 이루는 것임을 알았기에.

누구보다 조숙했던 저자는 또래 친구들이 멋을 부리고 여행을 다니는 동안 하루 한두 시간 잠을 자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공부했다. 배움에 대한 갈증을 채우고 버는 돈은 족족 꿈을 이루는 데 투자했다. 주변에서는 모두 ‘안 된다’고 했지만, 그녀는 대학교수가 되겠다는 자신의 꿈을 단 15년 만에 이뤄냈다.

이 책은 수백억대 자산을 보유하고, 엄청난 명예를 가진 이가 쓴 것이 아니다. 다만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여성이 자신의 꿈을 놓지 않고 지켜내며 살아왔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현재 가르치는 학생들을 비롯해 젊은이들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사는 저자는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터널을 지나는 이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이 책을 썼다. 만약 자신이 인생의 깜깜한 터널을 지나고 있다면, 꿈조차 꾸기 힘들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저자가 건네는 다정한 위로에 귀 기울여 보라. 누구보다 진실한 저자의 이야기가 당신의 가슴에 어여쁜 꽃 한 송이를 피워줄 것이다.

◇본문 맛보기

Part 1 꿈, 마이웨이!

꿈을 꾸는 데는 돈이 들지 않는다.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가장 큰 꿈을 품어라. 최저 시급을 받는다고 나의 꿈까지 작아서는 안 된다. 나는 시급 1100원짜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1100억 원짜리 꿈을 꿨다. 현실의 고달픔 따윈 저 멀리 치워버리고, 가능한 가장 크고 엄청난 꿈을 상상해라.

Part 2 Follow Your Dream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이 행복하고 즐겁지만은 않을 것이다. 실망도 따르고 고통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실망과 고통은 내 꿈을 향한 애정과 열망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기꺼이 감내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가시밭길도 행복이듯 간절한 마음의 울림을 따르며 나아가는 그 길은 고통마저도 기쁨이 된다.

Part 3 오늘도 수고했어, 내일의 너는 더 빛날 거야

고난은 위장된 축복이다. 고난이 왔다고 거기에 속지 마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이 암담함도, 누군가의 감정 쓰레기통이 된 듯한 이 서러움도, 모든 에너지가 고갈된 듯한 이 힘겨움도 결국엔 다 지나간다. 이 모든 게 곧 지나갈 일이다.

Part 4 준비된 사람이 아름답다

스무 살 이후로 내가 아무런 공부도 하지 않았다면 내 삶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

서른 살이 되고 마흔 살이 되어도 양파를 까며 눈물 흘려야 했을지도 모른다.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하려면 배워야 한다. 학문이든 기술이든 내 안에 차곡차곡 배움을 채워야 더 많은 곳에서 나의 쓰임이 생긴다.

Part 5 커리어에 아름다움을 더하라

고운 심성에서 비롯된 고운 말은 나만의 아름다운 향기가 되어 나를 더욱 빛나게 한다.

올바른 가치관에서 비롯된 겸손한 태도는 나의 행동에 힘을 실어준다. 잘 가꾸어진 마음의 정원, 그로부터 나는 향기, 그리고 정성스럽게 순간순간을 준비하는 외모. 이것이 잘 갖추어진 사람의 삶은 그 어떤 예술 작품보다 눈부시게 아름다울 것이다.

◇추천사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권혜영 교수의 이야기에 깊은 울림을 느끼며,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한 치 흔들림 없이 세상의 구석구석을 밝혀 나가실 모습을 응원한다. 나의 내일을 바꾸는 것은 지금 만나는 사람과 읽고 있는 책뿐. 다양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많은 젊은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올가니카 회장 홍정욱

내 마음을 찢었다. 솔직 담백한 저자의 경험을 그대로 책을 통해 접할 수 있어서 읽는 내내 감동이었다. 힘든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청소년들, 뷰티인들, 교육에 힘쓰고 있는 교육자들, 대한민국의 학부모로 사는 독자 등 이 책을 통해서 공감과 위로를 받고 힘을 내기를 바란다.

- 준오뷰티 대표 강윤선

열정, 도전, 용기, 진정성, 공감, 꿈… 권혜영 교수의 글과 인생에서 배어 나오는 단어들이다. 격변기 어려운 학자의 길을 동시대에 살아가는 입장에서, 우리 젊은 세대에게 변하지 않는 진리를 일깨워줄 참 좋은 인생 길라잡이가 될 수 있으리라.

- 한국미용학회 회장 유현주

나는 그녀가 언제나 도전과 모험을 즐기며 꿈을 좇는 사람으로 기억하며 마치 꿈의 사다리를 오르듯 이 인생의 계단을 오르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마 당신도 매일 꿈의 사다리를 멈춤 없이 조금씩 오르며 성장하는 그녀와 소통하고 싶어질 것이다.

- 포쉬네일 대표 김기상

권혜영 교수는 나의 오랜 제자이자 스승이다. 내가 그에게 던져준 것은 그저 배움을 향한 작은 불씨일 뿐 오히려 그 작은 불씨로 누군가의 인생에 든든한 밥이 되고 따스한 난로가 되고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는 법은 내가 더 많이 배웠다. 오늘도 그의 두 눈에는 꿈을 현실로 가능케 하는 힘, ‘용기’와 ‘열정’,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심’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융합대학원 원장 김주덕

명함이나 이력서에는 나와 있지 않은 이야기. 꿈을 이루기 위해 늦게 시작한 학업의 길에서 간절함으로 보낸 초집중의 시간으로 배경화면을 밝게 바꿔버린 과감하고 에너지 넘치는 그녀의 도전이 멋지다. 뷰티인이라면 늘 가까이 두고 읽어야 하는 필독서다.

- 약손명가 회장 이병철

자기애와 자존감,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여성을 만날 수 있다. 꿈을 대하는 예의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소중한 책이다. 포기하고 주저앉고 싶은 순간, 이 책의 첫 장을 열어라. 젊은 여성들이 그들의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얻을 것이다.

- 에코유어스킨 대표 진산호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을 부르는 두 명칭이 교사와 교수이다. 교사는 가르치는 동시에 삶의 모범도 보여주라는 뜻에서 스승 사(師)를 쓰고, 대학교수는 전문지식을 잘 가르치는 사람이라는 뜻에서 줄 수(授)를 사용한다. 전문지식도 주고 삶의 모범까지 보인다는 것이 어렵기 때문인데, 이 두 가지를 다 해내는 교육자를 스승으로 둔 그녀의 학생들은 참 복이 많다 .

- 대전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예술치료학과 교수 정광조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삶의 지혜가 담긴 인생 교과서 같은 책을 만나 무척 반가웠다. 서비스직에 근무하는 이들의 사례와 마음을 담아 용기 있게 써준 내용은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듯 시원한 사이다 같은 역할을 해주기에 충분했다.

- 서윤피부맑음 대표 유서윤

굿인포메이션 개요

굿인포메이션은 1999년 설립된 출판사로 경제, 경영서가 주요 출판 장르이며 그간 출판사 이름에 걸맞은 독특하고 재미있는 실용서를 출간해 왔다.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포착한 특색 있는 책들뿐만 아니라, 시장 트렌드를 짚어내는 화제의 책들로 언론의 조명을 받으며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교양도서, 청소년권장도서, 시장경제대상(전경련) 등 여러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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