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고환율·어획량 감소 대응 MD 전략 가동… 1탄 ‘하남오징어’ 론칭

2026-02-05 08:40 출처: GS리테일 (코스피 007070)

서울--(뉴스와이어)--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차별화 HMR 상품 ‘하남오징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하남오징어’는 GS더프레시의 베스트셀러인 ‘하남쭈꾸미’ 후속작으로 기획된 상품이다. △고환율에 따른 원물 단가 상승 △수입 주꾸미 어황 부진 장기화 여파로 ‘하남쭈꾸미’ 제조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위해 GS더프레시의 김대현 수산MD가 대체 원물을 활용한 상품 제안을 하며 신상품 기획이 시작됐다.

환율 영향이 적은 다양한 대체 수산물 검토가 이뤄졌으며, 원양산 오징어를 활용한 ‘하남오징어’ 개발이 최종 결정됐다.

‘원양산 오징어’는 대한민국 원양어선이 먼바다에서 조업해 국내에 공급하는 상품으로, 원화로 거래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물량 수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GS더프레시는 수협중앙회와 협업해 원양산 오징어 비축 물량을 발 빠르게 확보하며, 협력사의 안정적인 제조·생산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했다.

GS더프레시는 협력사와 함께 6개월 이상의 개발 기간을 거쳐 ‘하남오징어’를 최종 출시하게 됐다. 매콤한 맛의 전용 비법 소스를 개발하고 오징어의 두께·크기 등을 세밀하게 조정하며 최적의 풍미와 식감을 구현한 점이 특장점으로 꼽힌다. 중량은 350g이며, 이 중 오징어 원물 함량은 무려 78%에 달한다.

‘하남오징어 350g’은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을 통해 가장 먼저 출시되며, 오는 10일까지 GS페이 등 제휴 결제 수단으로 구매할 시 혜택가 798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김대현 GS더프레시 수산MD는 “이번 하남오징어 상품은 고환율과 어획량 감소에 기민하게 대응한 사례임과 동시에 중소 협력사와의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이라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중소 협력사, GS더프레시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MD 전략을 지속해서 고도화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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