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퍼런트밀리언즈가 뷰티 브랜드 성장 단계에 맞춘 크리에이터 통합 솔루션 ‘디밀 C-Link 2.0’을 출시했다
서울--(뉴스와이어)--뷰티 크리에이터 IP 솔루션 기업 디퍼런트밀리언즈(대표 이헌주, 이하 디밀)가 뷰티 브랜드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크리에이터 통합 솔루션 ‘C-Link 2.0’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버전은 2024년부터 운영해 온 C-Link 프로그램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상품 구조를 체계화한 것으로, 브랜드의 현재 위치와 목표에 따라 인지도 구축부터 매출 전환, 리브랜딩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뷰티 브랜드가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가장 흔하게 겪는 문제는 각 요소 간의 단절이다. 캠페인을 집행해도 매출로 이어지지 않고, 콘텐츠와 커머스가 따로 작동하며, 크리에이터 협업이 브랜드 전략과 맞지 않는 경우가 반복된다. 디밀의 C-Link는 이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설계된 솔루션으로, 크리에이터 콘텐츠·커머스·캠페인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브랜드별 전담 PM이 분기별 전략 설계부터 성과 리포트까지 일원화해 관리한다.
C-Link 2.0은 브랜드 성장 단계에 따라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C-Link Focus’는 아직 시장 진입 초기이거나 한정된 예산 안에서 마케팅 효과를 최대한 끌어내야 하는 브랜드를 위한 상품이다. 주요 플랫폼 입점을 목표로 인지도를 쌓아가는 단계에서 루키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콘텐츠 확산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C-Link Boost’는 올리브영 입점 등 어느 정도 시장 기반을 확보했지만, 그 이상의 성장 경로를 찾는 브랜드에 맞춰 설계됐다.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 매칭과 함께 라이브 커머스, 시딩, 캠페인을 유기적으로 병행해 브랜드 존재감을 끌어올린다.
‘C-Link Advance’는 이미 시장에서 인지도와 매출 기반을 갖춘 브랜드가 그다음 레벨을 목표로 할 때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브랜드 리포지셔닝, 신규 타깃 확장, 제품 공동개발까지 장기적 관점에서 브랜드 전략 전반을 함께 설계하며, 크리에이터 IP를 브랜드 자산으로 연결하는 가장 깊이 있는 협업 구조를 제공한다.
이번 C-Link 2.0 출시와 함께 디밀은 단일 기능 중심의 모듈 패키지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모듈 패키지는 C-Link 프로그램과 별개로 브랜드가 필요한 기능만 선택해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단독 상품군이다. 현재 바이럴 캠페인, 팝업 패키지, 크리에이터 프리뷰 세션, 제품 앰배서더 등 10여 개의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 중 루키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숏폼 및 기획 PPL 중심의 ‘바이럴 캠페인 패키지’와 제품 출시 전 크리에이터가 샘플을 직접 체험하고 리뷰하는 ‘크리에이터 프리뷰 세션’은 사전 공개 단계부터 뷰티 브랜드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크리에이터 프리뷰 세션은 제품 개발 단계에서 크리에이터의 실제 체험과 피드백을 브랜드 마케팅 자산으로 직접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출시 전 시장 반응을 선제적으로 확인하려는 브랜드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디밀 이헌주 대표는 “뷰티 브랜드라면 단계마다 넘어야 할 벽이 다르다. 이제 막 시장에 진입해 주요 플랫폼 입점을 준비하는 브랜드가 있는가 하면 어느 정도 기반을 쌓고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브랜드도 있다”며 “C-Link 2.0은 그 단계에 맞는 전략과 크리에이터 IP를 연결해 단기 노출이 아닌 실질적인 매출 전환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설계됐다”고 밝혔다.
디밀은 C-Link 2.0 출시를 기점으로 뷰티 브랜드 파트너십을 본격 확대하는 한편, 모듈 패키지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중심에 두고 뷰티 크리에이터 IP 생태계를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디퍼런트밀리언즈 소개
디퍼런트밀리언즈(디밀)는 K뷰티 브랜드를 대상으로 크리에이터 IP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019년 뷰티 MCN 기업으로 출발해 현재까지 방송인 가비를 비롯한 950여 명의 국내 뷰티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크리에이터와 공동 운영하는 뷰티 셀렉트샵 ‘밀리언즈 셀렉트샵’은 회원 30만 명을 확보하고 있다. 2020년 현대홈쇼핑과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1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설립 후 6년간 1400%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2026년 비드콘 K뷰티 공식 파트너로 선정돼 오는 6월 LA 애너하임에서 K뷰티 전용관 ‘밀리언즈 서울’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