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팀이 큰 기업을 이기려면,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경기혁신센터, 제46회 창업가정신포럼 성황리 종료

경기혁신센터 ‘제46회 창업가정신포럼’ 개최… AI 네이티브 컴퍼니 성장 전략 공유
빌더 조쉬(김승권 대표) 초청, 프롬프트 엔지니어링·AI 에이전트 등 실전 AI 활용법 제시

2026-10-22 14:00 출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제46회 창업가정신포럼 현장

성남--(뉴스와이어)--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지난 21일 판교 창업존에서 개최한 ‘제46회 창업가정신포럼’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창업가정신포럼은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 및 시장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경기혁신센터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과 경기혁신센터 보육기업,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제46회 창업가정신포럼은 ‘AI 네이티브 컴퍼니를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운영됐다. AI 전환(AX) 시대에 대응해 창업기업이 AI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재화하고, 소수 인원으로도 높은 생산성을 실현하는 ‘AI 네이티브 컴퍼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전형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연사 강연 △청중 Q&A △자율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AI 네이티브 컴퍼니의 개념과 소규모 팀이 AI를 활용해 대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 에이전트 구축 등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실전 AI 활용법과 AI 솔루션 구축·교육·컨설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창업기업 맞춤형 AX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강연 이후에는 청중 Q&A와 자율 네트워킹을 통해 연사와 참석자 간 교류가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AX 컨설팅 기업 조슈아앤컴퍼니의 빌더 조쉬(김승권 대표)가 연사로 참여했다. 김 대표는 SK텔레콤에서 7년간 시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근무했으며, 현재 AI 에이전트·업무 자동화 교육과 기업 컨설팅을 수행하는 한편 AI·AX 도입을 주제로 한 유튜브 채널 ‘빌더 조쉬’를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AI를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업무 전반에 접목할 때 폭발적인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스타트업은 AI 에이전트 구축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법을 들을 수 있어 현실적인 도움이 됐다며, 적은 인원으로도 AI를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경기혁신센터는 AI 활용 역량이 스타트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소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 KT와 협업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기술을 대·중견기업에 사업화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조성 및 투자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AI, ICT, 5G 등의 특화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과 중소·중견 기업 육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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