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금천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청삘 클럽 페스타’ 현장(제공=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서울--(뉴스와이어)--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센터장 박석준)은 지난 11월 5일 금천구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및 이수자 20명과 함께 ‘2026 청삘 클럽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한 해 동안 운영된 자조모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자발적인 교류와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춘삘딩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이수 이후에도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매니저가 직접 운영하는 자조모임을 진행해 왔다. 글쓰기, 취업준비, 생활습관 형성, 플로깅 등 다양한 관심사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함께 활동하며 새로운 경험과 관계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조모임 참여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모임 운영에 기여한 모임장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각 모임의 활동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기존 모임의 발전 방향과 새로운 자조모임 운영 아이디어를 논의하며 향후 자발적인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박석준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자조모임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새로운 활동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의욕 고취와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자세한 사항은 청춘삘딩 홈페이지(www.youthblg.org/17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소개
청춘삘딩은 지역 청년들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기초 지자체 최초의 청년활동공간으로서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유흥 공간을 찾고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회복하며, 청년에게 사적인 공공 공간이자 새로운 포용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됐다. 현재 금천구 지역의 가산동과 독산동에서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