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집콕 라이프 영향으로 전기요 출고량 전년 대비 108% 증가

경제적으로 난방이 가능하고 안전성까지 갖춘 제품을 찾는 소비자 니즈 반영
전기료 부담을 덜고, 안전성을 더한 ‘극세사 전기요’ 추천

2020-12-07 10:05 출처: 신일전자 (코스피 002700)

신일 극세사 전기요

서울--(뉴스와이어)--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된 데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장시간 보일러 가동으로 인한 난방비 부담을 줄여보고자 전기요를 찾는 이가 많다.

대한민국 대표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의 올해 전기요 출고량(1월 1일~11월 30일)은 9만여대로 지난해 출고량 4만여대 대비 1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집콕 문화의 장기화로 우수한 난방 성능은 물론 경제적이고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찾는 소비자의 니즈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신일은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나고, 포근한 촉감을 자랑하는 ‘극세사 전기요(SEB-C135BT)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제로크로싱 제어 방식으로 설정 온도를 감지하고 전원을 자동으로 온/오프해 전기료 부담을 줄였다.

또한 안전성과 편리함을 더한 기능으로 눈길을 끈다. 제품은 EMF(전자파환경인증)를 획득해 전자파 걱정이 없고 3중 안전장치(온열제어, 국부과열 방지, 과전류 전원차단)가 적용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온도는 1~7단계부터 고온, 저온 모드를 선택해 세밀하게 조절 가능하고 수면 중 사용 시 저온화상을 예방할 수 있도록 취침 모드도 갖췄다. 이와 함께 작동 후 12시간이 지나면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는 안전설계 기능도 적용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밋밋한 침실 분위기를 화사하게 밝혀줄 수 있도록 독창적인 패턴과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보온성과 인테리어 두 가지 측면을 모두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제품 정보

제품명: 극세사 전기요

모델명: SEB-C135BT(싱글)

소비전력: 120W

제품크기: 1050X1800mm

동작단계: 10단계(1~7단계, 고온, 저온, 취침)

무게: 2.3kg

가격: 7만8000원

신일전자 개요

신일전자는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개발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을 기반으로 계절 가전을 비롯한 주방 가전, 환경 가전, 건강기기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이는 종합 가전 전문 기업이다. 61년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보다 혁신적이고 보다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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