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 선두의 엔터프라이즈 분석·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이하 MSTR, 지사장 양천금)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 종합 쇼핑몰에 자사의 분석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각화 플랫폼인 ‘MicroStrategy 2021’을 신규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MicroStrategy 2021’은 최근 GS (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 인증을 받으면 중소벤처기업부 우선구매 대상 기술 개발 제품 지정돼 조달청 제3자 단가 계약과 나라장터 등록 수의 계약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는 최근 조달청과 제3자 단가 계약을 완료하고,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MicroStrategy 2021을 등록해 공공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분석 및 시각화 솔루션은 나라장터 홈페이지에서 ‘MicroStrategy’로 검색하거나 조달식별번호 24264433, 24264434, 24264435로 검색할 수 있다. 각 공공 기관의 필요에 따라 구매할 수 있도록 아키텍트 유저, 파워 유저, 컨슈머유저로 구분해 등록돼 각 예산에 맞는 정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번에 나라장터 종합 쇼핑몰에 등록된 MicroStrategy 2021는 모든 엔터프라이즈를 인텔리전스 엔터프라이즈(Intelligent Enterprise)로 만들도록 설계된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 혁신적 모바일 분석, 페더레이티드 애널리틱스를 위한 업계 최초이자 업계 유일의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최신 분석 기능을 제공하며, 모든 기기에서 소비자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는 포괄적인 애플리케이션 제품군(HyperIntelligence 및 데이터 탐색을 비롯해 pixel-perfect 보고서 및 대시보드 등)을 제공한다. 또한 기업이 규모에 맞는 안전한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개방형 아키텍처를 통해 기업들이 플랫폼을 신속히 배포하고, 어디에나 내장하도록 지원하며, 클라우드 전반에서 배포하는 데 필요한 다중 플랫폼 유연성을 비롯해 개발자들이 새롭게 대두되는 기술을 쉽게 활용하도록 개방형의 포괄적인 API 계층을 제공한다.

최근 MicroStrategy 2021은 2021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 ‘고객의 선택’에 선정됐으며, ‘2021 분석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핵심 기능 보고서’의 엔터프라이즈 분석 사용 사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바 있다.

MicroStrategy 제품은 1997년 삼성SDS를 통해 처음 국내에 도입돼 2001년 한국법인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설립 후 지금까지 국내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한국 지사의 전문 컨설턴트가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과 깊은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MicroStrategy 제품은 빅데이터 분석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해 국내 대기업, 금융권, 대형 공공기관, 지자체 등에서 높은 활용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양천금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지사장은 “최근 공공 기관의 디지털 환경에도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다양한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공공 기관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분석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나라장터 종합 쇼핑몰 등록으로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공공 분야 잠재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공공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개요

마이크로스트레티지(Nasdaq: MSTR)는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업체로 당사의 미션은 모든 엔터프라이즈가 보다 지능형 엔터프라이즈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MicroStrategy 2021’은 엔터프라이즈에 비즈니스 결과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 모바일 BI 기능(transformational mobility), 페더레이티드 애널리틱스로 포괄적인 개방형의 최신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및 링크트인, 트위터, 페이스북을 참고하면 된다.